치료후기
- 아이와 밤이 두렵지 않아요
- 정희영 2015-02-28 view: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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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실수를 해서 고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아이를 혼내기도 했습니다.
자주 반복되다 보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들어 다방면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검색도 해보고 일반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야뇨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주 가는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에서 알아보니 성지한의원이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한의원에 방문하고 진단을 받아보니 야뇨증이 심하면 3달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근데 개인마다 달라서 어떨지는 약을 먹고 증상을 봐야 한다고 하셨어요.
확실히 1달 정도 먹고나니까 아이도 마음이 편한지 밤에 실수 하는 것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야뇨증으로 약을 1달 정도 먹고 그전부터 또래 아이보다 성장이 느린거 같아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이 성장 보약도 있다고 하셔서 이번달 부터는 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아이 야뇨증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일단 성지한의원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