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체증이 심해서 여러군데 약을 먹어보고 내시경 해보고 다른 한의원도 가보았는데,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일째 밥을 못 먹고 죽을것 같았는데~~ 원장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복용한지 이틀째인데 죽이 내려가면서 속이 편안해 집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친정 엄마가 이 담적으로 결국은 돌아가신것 같아요. 속이 답답하다면서 밥을 못드시다가 결국은 말라서 돌아가셨거든요. 원장님을 그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원장님! 주위에 명의 중의 명의라고 홍보 많이 많이 할게요. 원장님께서는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이 바로 국가에 이바지 하는 것이겠네요. 원장님,정말 위대해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